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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소리자바 온라인 속기학원, 잡멘토링으로 속기사 자격증 공부와 취업 걱정 한방에
        매년 가장 많은 속기사를 배출하며 속기교육의 명가로 인정받고 있는 소리자바 넷스쿨 라이브에서 연말을 맞아 지난 23일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잡 멘토링’ 이벤트를 실시했다. 영등포속기학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강사들과의 대화를 비롯해 평소에 궁금해했던 속기 공부법과 속기사 취업에 관한 여러 질문을 주고 받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넷스쿨 라이브 김동준 강사는 “수업시간에는 나누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를 비롯해 그동안 서로 궁금했던 점을 주고 받으며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수강생들의 목표인 자격취득과 함께 취업까지 최대한 도와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잡 멘토링 행사는 강사들과의 개별면담을 시작으로 모든 참여자들이 궁금해했던 사항을 미리 질문으로 받아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다과와 함께 속기사의 다양한 취업분야에 대한 실무 이야기와 현직 속기사들의 재미난 에피소드, 업무환경과 팁 등을 알려주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영등포속기학원과 함께 위치한 자막방송센터에서 일하는 현직 속기사가 직접 자막방송 속기사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로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강의 후에는 직접 자막방송센터를 견학하며 일하는 현장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도 가졌으며, 소리자바 키스킨, USB 등 풍성한 선물도 제공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수강생은 “화상강의로만 만났던 선생님을 직접 보고 수업 때 물어보지 못했던 것들을 진솔하게 얘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아직은 속기자격증이 없지만, 실무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듣다 보니 열심히 공부해 자격증을 빨리 취득하고 싶은 의욕이 생겼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속기사는 국가자격증 취득 후 법원, 검찰, 의회 등 속기공무원은 물론 자막방송 속기사 및 학습지원 속기사와 프리랜서 등 다양한 취업이 가능하지만, 준비과정이나 정보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최근 일부 속기학원에서 취업을 미끼로 수강생을 모집한 후 자격취득 후 관리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망된다. 소리자바 넷스쿨 라이브는 속기교육에서부터 자격증 취득 후 실무교육을 비롯한 취업지원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를 (사)한국디지털영상속기협회와 함께 속기사들에게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속기키보드 체험은 물론 속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에 위치한 속기협회를 통해 알아볼 것을 권하고 있는 이유다. 
        2016-12-29
      • [기사] 간편화 된 녹음 녹취사무소 '호황' … 소송 핵심증거 유용
        일상 속 녹음이 간편화 되면서 녹음된 파일을 녹취록으로 풀어주는 녹취사무소가 호황이다.과거와 달리 녹음이 편해지고 녹음의 질도 높아지면서 각종 소송에서 핵심증거로 채택될 수 있기 때문이다.28일 지역 녹취 업계에 따르면 현재 대전에서 운영중인 녹취 사무소는 7곳이다. 지난 3년 간 6곳이 운영됐으나 약 3개월 전 1곳이 새롭게 개업했고, 대부분 검찰청·법원 앞에 밀집돼 있다.녹취사무소는 양자간의 대화 내용을 문서화 해 녹취록으로 만들고 법원에서 증거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증하는 업무를 주로 한다. 경찰, 검찰, 법원 등 수사기관이나 사법기관에 녹음된 파일을 제시하고자 할 때는 녹음된 결과물을 직접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녹음된 내용을 문서화해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녹취록은 채권·채무 사기, 간통 및 이혼소송, 구두계약이나 노사관계, 형사사건 등의 사건에서 광범위 하게 사용되며 주요 증거로 활용될 수 있다. 또 부동산 거래 등에서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 녹음한 내용을 녹취록으로 만들기도 한다.속기사들은 녹취록 업계의 호황이 시작된 시점을 스마트 폰 보급 시점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10년쯤 국내에 스마트 폰이 보급되면서 음질이 좋은 녹음 파일을 확보할 수 있고, 손 쉽게 녹음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대전에서 18년 동안 한빛 녹취사무소를 운영한 나진 대표는 "대전에서는 재개발이 이뤄진 2000년대 초 업계가 호황을 누렸다. 각종 부동산 거래와 관련해 녹취 파일이 많았기 때문"이라며 "이후에는 2010년쯤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나서부터 매출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녹취록을 만들기 위한 비용은 30분에 약 20만 원이다. 가격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은 음질이다. 스마트 폰의 보급으로 음질이 좋은 녹취 파일이 많아 업계가 호황을 누리고 있을 때는 음질 나쁜 녹취 파일을 녹취록으로 만들려면 정가에 비해 약 50% 정도의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나 대표는 "과거 카세트 녹음을 할 때와는 달리 녹음의 질도 좋고 이에 따라 작업시간도 줄었다. 스마트 폰이 보급되면서 전반적인 매출도 상승했다"며 "음질뿐만 아니라 보다 정확한 녹취록 작성을 위해서는 사회 전반적인 시사·상식에 대한 풍부한 지식이 필요하다. 아는 만큼 들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출처: 저작권자ⓒ대전일보사]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45562
        2016-12-28
      • [기사] 불신의 시대…쉿! 녹음되고 있습니다
        ‘녹취’가 일상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누군가와의 대화 내용을 기계에 담는 녹취는 기자나 정보·사법기관 종사자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최근 일반인 사이에서도 자연스러운 일상이 됐다. 특히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최순실씨 육성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녹취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지난 22일 서울 용산전자상가에서 만난 소형 전자제품 판매업자 이모(41)씨는 “하루에 많이 팔려야 5대 정도였던 녹취 장비가 요즘 10대 이상 팔리고 있다”며 “특이한 녹취 장비를 구하기 위해 상가 일대를 누비는 고객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스마트폰에 음성녹음 기능이 탑재돼 있는데 굳이 녹취 장비를 따로 찾는 이유는 뭘까. 용산상가에서 녹취 장비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강모(46)씨는 “요즘 녹취에 대한 경계가 심해져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상대방이 금방 알아채기 때문에 스마트폰은 전화통화 녹음용으로 주로 쓰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 나오는 녹취 장비는 과거 첩보영화에서나 나오던 볼펜 모양이나 단추형 녹음기 등 상대방 모르게 위장할 수 있는 장비들이 많다”면서 “가격도 5만~20만원으로 예전보다 많이 저렴해졌다”고 전했다.스마트폰을 이용한 전화통화 내용 녹취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서 나타나듯 일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KT 자회사가 출시한 녹취 애플리케이션의 다운로드 건수는 2,600만건에 이른다. SK텔레콤이 내놓은 앱의 다운로드 건수도 1,000만건을 돌파했다. 모든 통화를 자동녹음할 수도 있고 미리 지정한 전화번호로 걸려온 통화만 녹음하도록 선택할 수도 있다. 다만 애플의 아이폰은 통화 녹음을 금지한 미국 법률에 따라 국내에 출시한 제품도 녹취 기능을 원천차단해 사용할 수 없다.본인이 참여하는 통화는 상대방의 동의를 받지 않고 녹음해도 정보통신망법이나 통신비밀보호법 등에 저촉되지 않는다. 하지만 통화 내용을 제3자에게 유출하면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다.일반인은 법원 제출을 염두에 두고 녹취를 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법원은 협박이나 불법적인 지시 등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로 녹취를 채택하고 있다. 법조계 관계자도 녹취를 권한다. 비교적 쉽게 확보할 수 있는 법적 증거인데다 판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자신을 괴롭히는 직장 상사나 직장 내 따돌림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이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녹취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정진용 노무법인 동인 노무사는 “밤늦게 전화해 욕설 또는 인신모독 발언을 하는 등 직장 상사에게 괴롭힘을 당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이 상담을 받으러 오는 일이 부쩍 많아졌다”며 “당사자 간 대화 녹취는 대부분 증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말했다.녹취가 일상화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사회현상 전문가들은 불신 풍조와 법 만능주의가 깔려 있다고 분석한다.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갈등이 발생했을 때 대화와 타협으로 풀었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법적 절차로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아져 법적 증거 확보를 위한 수단으로 녹취가 활용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류여해 수원대 법학과 교수는 “법원 판결이나 다양한 사례에서 녹취가 자신에게 유리한 고지를 제공할 수 있다는 학습효과가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현상의 밑바탕에는 서로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 있다”고 말했다. /김정욱·이두형기자 mykj@sedaily.com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L5CXBLJQF
        2016-12-23
      • [기사] 2017년 행운은 나의 것! 소리자바 속기사학원 ‘행운의 룰렛’ 이벤트
        올해 속기사 국가자격증 시험에서 가장 많은 취득자를 배출해낸 소리자바 넷스쿨 라이브의 직영 속기학원인 강남, 영등포속기학원에서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   이번 행사는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학원에 출석하는 학생들 전원에게 룰렛을 돌려 다양한 경품을 나눠주는 행사로 강남과 영등포속기학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김태수 강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들뜨기 쉬운 분위기에서 수강생들의 교육 의욕을 높이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선물을 통해 수강생들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연말에 공부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이벤트는 문화상품권, 커피음료권, 영화티켓, 속기용 키스킨, 1개월 무료수강권 등 다양한 상품으로 수강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넷스쿨 속기학원은 탁월한 커리큘럼과 함게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수강생은 “키스킨 상품이 당첨 되어 학습 의욕이 더욱 충만해진 것 같다. 2017년 새해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소리자바 속기학원은 명성에 걸맞게 우수 강사진과 쾌적한 교육환경, 자막방송센터를 비롯한 속기협회가 함께 위치해 무료체험과 자격증 교육과 속기공무원, 자막방송 등의 취업지원, 실무교육 등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져 타 기관과 차별화된 점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속기교육기관 중 가장 많은 합격, 취업을 자랑하는 넷스쿨 라이브와 연동된다는 점도 수강생들의 높은 신뢰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금요일과 주말에는 비수강생에게 교육장을 개방하여 누구나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현실적인 편의성도 제공하고 있다.   소리자바 영등포 속기학원은 영등포역 1번 출구, 강남 속기학원은 역삼역 4번 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속기교육상담 및 전망, 속기장비 무료체험은 전화및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2016-12-21
      • [기사] 권칠승 의원, "공판 심리 전 과정 속기록 작성 및 녹음 ‧ 녹화 의무화"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은 재판과정 기록의 투명성 제고와 법률적 약자의 자기방어권 확보 및 재판 과정상의 소모적 갈등 해소를 위해, 공판과정 일체 속기록의 작성 및 녹음, 녹화 의무화 등을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2월 19일(월) 밝혔다. 개정안은 공판정에서 이뤄지는 심리 전 과정을 속기하는 동시에 녹음 또는 영상녹화를 하도록 했다. 아울러 속기록을 소송기록에 첨부해 공판조서의 일부분이 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재판당사자 본인이 자신의 진술 일체가 포함된 속기록의 직접 열람은 물론 복사 신청도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현행법 51조2항은 공판조서에 모든 소송절차를 기재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피고인 또는 증인의 진술이 취사 선택되고 요약되는 방식이어서, 말하고자 하는 취지가 잘못 반영되거나 왜곡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관련, 대법원 A 공보관은 “공판조서에서 전체적인 판결 흐름과 맞지 않는 부분이 보이면, 재판장은 피고인에게 통보하지 않고도 직권으로 공판조서를 고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판사 출신 B 변호사는 “공판조서가 고쳐진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당사자는 결코 재판에 승복할 수 없을 것”이라며 “공판조서가 절대적 증명력을 가지는 만큼 당사자에게 알리는 절차 등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대법원 사법정책연구원이 2015년에 발간한 재판기록 및 조서에 관한 실무 개선 방안 연구」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법정 안에 대형 모니터를 띄워 법정 속기사가 쓰는 ‘실시간 법정조서 기록(Realtime Court Report)’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재판 당사자가 조서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기록 내용에 이의를 제기하면 즉시 재판장에게 요청해서 고칠 수 있다.  영국 법원은 외부 용역회사에 재판 녹음테이프를 맡겨 녹취록을 쓰도록 하고 있다.  권칠승 의원은 "그간 공판조서 내용의 정확성이 떨어지고, 그에 따른 재판과정 기록의 투명성이 저하됐다"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이번 형소법 개정을 계기로 법적 절차에 취약한 이들의 자기방어권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재판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들 사이의 소모적 갈등을 줄일 것으로 기대되며, 궁극적으로는 사법부를 향한 국민들의 불신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형기 선임기자 kaf2002@na.go.kr국회ON. 생각을 모아 내일을 엽니다
        2016-12-19
      • [기사] 소리자바, 경찰청 아동·장애인 성폭력 조사참여 속기사 워크숍 실시
        (주)소리자바는 지난 26일 강남 머큐어앰버서더 호텔에서 ‘경찰청 아동·장애인 성폭력 조사참여 속기사 직무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 30개 성폭력통합지원센터에서 속기를 담당하는 속기사와 경찰청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는 경찰청 관계자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한국성폭력상담소 김은아 교수를 초빙해 ‘성폭력 피해경험자에 대한 이해와 관련업무조사자의 대리외상’이라는 주제로 성폭력 조서작성 업무에 따른 심리치료를 포함한 정신력 강화 방법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었다. 2부 시간에서는 각 센터 속기사들이 원활한 속기지원을 위해 어떻게 노력할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앞으로의 업무추진방향 등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남부센터 김영은 속기사는 “아동과 장애인의 경우 조사 직후 속기록이 완성되어야 하므로 업무 난이도는 높지만 다른 분야에 비해 얻는 보람이 크다. 앞으로도 피해자들이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조사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현재 경찰청 아동·장애여성 성폭력 조사는 모두 소리자바 디지털영상속기사가 참여하고 있다. 피해자 진술뿐 아니라 표정, 행동양식까지 기록해야 하고 조사가 끝난 후 30분 이내에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빠르고 정확한 기록이 요구되는 수사속기는 소리자바 속기키보드의 실시간 영상제어 기술 및 문자인식 등 특허기술이 있기에 가능하다. 또한 최근에는 교육지원 속기사 및 각종 관공서의 속기공무원들도 갈수록 실시간 기록이 강조되고 있어 디지털영상속기사가 현장에서 더욱 각광받고 있다. 한편, 2014년 10월부터 경찰청 속기사 인력운영 사업을 단독으로 맡아온 소리자바는 속기사 상시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상시 모집 중에 있다. 이에 (사)한국디지털영상속기협회는 실시간 화상을 통한 상시 직무교육 및 워크숍, 속기학원과 연계한 실무체험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경찰청 속기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사)한국디지털영상속기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2016-12-03